[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뉴스 생방송 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대신 ‘이상한 변호사 우병우’라는 자막 실수가 등장,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채널A에서는 ENA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속 팽나무 이야기를 다룬 영상이 보도됐다.
해당 뉴스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등장해 지역 명소가 된 경남 창원 북부리 동부마을의 팽나무를 조명했다. 방송 이후 팽나무에 관광객이 몰려 마을에서는 주차난이 벌어지고 쓰레기가 무단 투기됐다는 보도였다. 또 팽나무의 생육 상태 또한 걱정된다는 멘트가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채널A가 자막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라는 드라마 제목을 ‘우병우’로 잘못 적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병우는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 출신으로 공교롭게도 변호사 출신이다.
채널A의 자막 실수에 누리꾼들은 ‘보고 빵 터졌다’, ‘우영우 자기소개 멘트 늘었다.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우병우’, ‘갑자기 우병우라니 깜짝 놀랐다’, ‘변호사는 같은 변호사이긴 한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단순 해프닝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천재 우영우 변호사 이야기를 다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최근 시청률 15%를 넘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넷플릭스 월드 랭킹 상위권에도 올랐다.
choigo@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