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일명 ‘경영백신’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경영백신’이란 명칭은 코로나19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는 백신처럼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경영 회복과 경쟁력 향상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붙였다. 지원 대상은 서대문구 사업자등록자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비자 방문형 매장의 소상공인이다. 단, 상시근로자가 5인 미만이어야 하며 프랜차이즈·무점포 사업자, 유흥주점 등 서대문구 중소기업 융자지원 제한업종 사업자는 제외된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달 30일까지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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