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노루페인트(대표 김수경)는 오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5 노루인터내셔널 컬러트렌드쇼’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색상분야 세계 최고 기업 미국 팬톤(Pantone) 사의 수석컨설턴트 리트리스 아이즈먼을 초청,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팬톤 2015 올해의 색상’을 발표한다. 이밖에 팬톤의 패션 및 인테리어산업 색상부분의 리더 토드 슐만의 트렌드 컬러의 전략적 활용, 미래 전망 예측전문가인 리소페 사 이순영 대표의 컬러트렌드 인사이트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팬톤 사는 색상표준을 제시하는 유명한 기업이며, 팬톤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색상‘은 단순한 예언이 아닌 패션, 인테리어, 광고 등 다양한 디자인 산업계에서 표준이 되고 있다.

한편 2011년 이후 4회째인 노루 컬러트렌드쇼에는 기업체 색상 및 디자인담당자, 인테리어디자이너, 학계, 색채산업 종사자 등 500명이 참석한다. 색상의 흐름을 예측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색상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도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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