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국화이자제약은 현 이동수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그 간의 성과와 리더십을 인정받아 대표직을 연임한다고 2일 밝혔다. 또 한국뿐 아니라 대만 시장의 ‘혁신제약사업부문’을 함께 총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국화이자는 글로벌 화이자의 조직 재편에 따라 1월부터 주요 사업부문 체제로 전환했다. 기존의 사업부문(Business Unit) 체제에서 혁신제약사업부문(GIP)ㆍ이스태블리쉬트제약사업부문(GEP)ㆍ백신/항암제/컨슈머사업부문(VOC)으로 재편됐다.
이와 함께 김선아 부사장이 이스태블리쉬트제약사업부문의 한국 대표로, 오동욱 부사장이 백신사업부문의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클러스터 대표로 선임됐다. 송찬우 상무가 항암제사업부문 아시아클러스터 대표를 맡고, 유광열 대표가 컨슈머헬스케어 국내 사업부문을 총괄한다.
한국화이자 관계자는 “한국 임원진이 비즈니스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아 글로벌 시장으로 대거 진출, 세계시장에서 한국화이자의 위상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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