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윤 교육부 차관. [연합]
장상윤 교육부 차관. [연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교육부는 장상윤 차관이 지난 1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올해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교육장관회의에 온라인으로 참석해 정부의 ‘디지털 인재양성 방안’ 등을 소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교육을 통한 함께하는 회복, 더 나은 회복’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보편적 양질의 교육, 교육에서의 디지털 기술 활용, 연대와 협력, 코로나19 이후 일의 미래 등이 논의됐다.

장상윤 차관은 사전에 촬영한 영상을 통해 지난 달 22일 발표한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 방안’뿐 아니라 보편적 양질의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한국의 정책 노력, 교육에서의 디지털 기술 활용 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마이스터고·마이스터대의 특화된 직업교육과정,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평생교육 바우처 등도 공유했다.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