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아티스트IP 플랫폼 원더월
클래스 수강생 대상 6~8월 설문조사 결과
현업 지망생, 종사자가 취미 구독자보다 3배 많아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종합 아티스트 IP 플랫폼 ‘원더월’의 대표 서비스인 클래스(온라인 수업)가 단순히 취미로 수강하는 이들보다 현업 종사자나 지망생 비중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클래스의 전문성을 보여주는 지표라는게 원더월을 운영하는 ㈜노머스(대표 김영준)의 설명이다.
원더월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달 동안 클래스 수강권인 ‘클래스 패스’ 구매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강생 중 관련 직종 종사를 꿈꾸는 지망생이 44.9%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해당 업계에 종사하는 구독자가 26%였다. 전체 구독자 중 70%는 관련 분야의 현업에 있거나 종사를 희망하는 이들인 셈이다. 취미로 클래스를 듣는 구독자는 21.4%. 현업에 있거나 지망생인 이들이 취미로 수강하는 이들의 3배에 달했다.
원더월 측은 클래스의 커리큘럼과 전문성 덕분에 현업 종사자나 지망생 수강 비율이 높은 것이라 해석했다. 특히 필름&포토 분야가 현업 관련 구독자 비중이 높았다. 기존에는 조명이나 사진, 연기, 프로듀싱 등의 분야가 도제식으로 교육이 이뤄지다 보니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가 부족했다. 원더월은 해당 분야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아티스트 200명 이상의 클래스를 개설, 구독자와 아티스트를 직접 연결해주는 일대일 피드백까지 제공하고 있다. 필름&포토 외에도 뮤직,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다양한 강의를 제공한다.
김영준 노머스 대표는 “원더월 클래스는 아티스트들의 작업 노하우와 철학을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 관련 분야 지망생과 종사자들에게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더월은 예술과 아티스트들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 전했다.
kate01@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