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 디자인단체, 정부정책 반발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정책에 따라 전국 5개 지역 디자인진흥원의 통폐합 논의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디자인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26개 디자인 관련 단체가 소속된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는 6일 ‘윤석열정부 K-디자인 후퇴 정책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현재 통폐합 논의가 가장 빠른 곳은 대구경북. 대구시는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을 대구테크파크로 통폐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디자인산업은 수도권에 65.9%가 집중돼 그 불균형성이 지적되고 있다. 디자인계는 지역 디자인진흥원 해체는 지역의 디자인산업 말살과 다름 없다고 주장한다. 또 지역의 디자인일자리를 없애고, 공공디자인의 부재로 지역민 삶의 질은 쇠퇴할 것이라 반발하고 있다.
김현선 연합회장은 “K-디자인은 연간 19조5000억원 규모로 성장한 주요 국가 지식서비스산업의 핵심 중 하나다. 이번 통폐합은 국가 중요산업 후퇴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 우려했다. 유재훈 기자
igiza77@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