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산)=윤정희 기자] 울산도시공사 제3대 본부장으로 고호근 전 시의원이 9월 13일자로 취임했다.
고호근 본부장은 제5대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의원으로 지냈으며, 제6대, 7대 울산광역시 시의원을 역임했다.
고호근 본부장은 “앞으로 3년간 울산도시공사가 울산시의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울산의 행복을 설계해가는 도시공사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고호근 본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울산도시공사 임직원이 변화를 주도하는 주도자가 되어, 소통과 협력으로 울산시민과 함께 발 맞춰나가는 울산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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