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DGB대구은행은 21일 대구 중구 소재 남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상윤)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동행 도시락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박명수)와 함께 열었으며 DGB대구은행 임직원으로 구성된 DGB동행봉사단과 대학생 홍보대사, 중구 적십자사 봉사원 등이 참여했다.
식사와 밑반찬 등 직접 음식을 조리한 봉사단원들은 최근 농산물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을 느끼는 지역민들의 따듯한 한 끼 식사를 포장해 중구 취약계층 350여 세대에 전달했다.
장문석 부행장은 "양질의 재료로 정성껏 조리해 전달한 동행 도시락의 따듯한 한 끼로 환절기 지역민의 건강을 바라는 작은 마음이 전달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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