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60% 이상…20대가 가장 많아

구분모집한 저소득 수험생, 전체 7.5%

서울시청 전경. [헤럴드경제DB]
서울시청 전경. [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서울시는 ‘2022년도 제2회 신규공무원 임용시험’에서 2993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최종합격자는 6월 시행된 일반직 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 필기합격자 3766명 중에서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됐다.

선발된 2993명 중 2968명은 9급, 25명은 8급(간호직)으로 나뉘며, 직군별로는 행정직군은 2421명, 기술직군은 572명이다.

성별 구성은 남성이 1113명(37.2%), 여성이 1880명(62.8%)으로 전년도와 유사하게 여성 비율이 높았다.

연령 구성은 20대가 1773명으로, 전체의 59.2% 비중으로 가장 많고 ▷30대 963명(32.2%) ▷40대 215명(7.2%) ▷50대 39명(1.3%) ▷10대 3명(0.1%) 순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1965년생이고, 최연소 합격자는 2004년생이다.

또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저소득층 수험생에 대해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구분모집을 실시했으며 이번 공개경쟁 시험 합격인원의 7.5%인 224명이 합격했다.

한편, 7급 일반행정직 등 365명을 공개 채용하는 서울시 제3회 임용 필기시험은 10월 29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1만8461명이 접수를 마쳤고 경쟁률은 50.6대1이다. 최종합격자는 12월 30일에 발표된다.


20k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