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종 예적금 최고 0.4%포인트 인상
“매월 1회 이상 시장금리 변동 점검해 반영할 계획”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KB국민은행은 시장금리 변동에 따라 정기예금 7종 및 적립식 예금 20종의 금리를 최고 0.4%포인트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부터 ‘국민수퍼정기예금 고정금리형’ 상품의 금리는 3년 만기 기준 0.4%포인트 인상된다. ‘KB반려행복적금’의 경우 3년 만기 기준 0.3%포인트 인상돼 최고 연 4.5% 금리가 제공된다. ‘사업자우대적금’은 3년 만기 정액적립식 기준 최고금리 연 4.0%가 적용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 변경은 금융위원회의 예금금리 산정체계 정비안을 적극 수용해 실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매월 1회 이상 시장금리 변동을 점검해 기본금리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w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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