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 등 소리꾼, 국안인 출연

10월 8일 15시 60분간 무료 공연 진행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문화의달 10월을 맞이해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악 한마당 ‘판소리와 함께하는 우리소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우리소리박물관 내 누마루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문화의달 10월을 맞이해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악 한마당 ‘판소리와 함께하는 우리소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우리소리박물관 내 누마루 전경.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문화의달 10월을 맞이해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악 한마당 ‘판소리와 함께하는 우리소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판소리와 함께하는 우리소리’는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등 소리꾼들이 대거 참여하여 우리 소리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10월 8일 15시부터 박물관 내 누마루에서 중간휴식 없이 약 60분간 진행된다.

박수빈, 황지영, 이예린, 강보령, 신은서 5인의 국악인이 출연하며, 가야금병창 무대와 판소리와 민요를 선보인다.

공연 사전예약은 이날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연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신청으로 온라인 20명, 현장 10명을 모집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우리소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서울우리소리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미 서울시 박물관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시민이 국악의 예술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 사라져가는 다양한 국악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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