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브전문 업체인 올랜드아울렛이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리퍼브 박람회 ‘함께라는 세상만들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랜드아울렛이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고물가 장기화 전망 속에 소비자의 부담을 덜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에 소재한 파주 본점을 비롯해 전국 9곳의 직영점 및 대리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가전, 가구, 생활용품 등 리퍼브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삼성 70인치 TV와 SK 공기청청기(30평형)가 각각 40%, 80% 할인 판매한다. 동절기 필수품 전기매트와 온풍기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1000원을 기부하면 수납함, 침구류, 욕실용품, 공구, 스포츠잡화, 인테리어 용품 등을 증정하는 ‘랜덤 기부 박스’ 행사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가전과 가구를 증정하는 ‘천원의 기적’ 행사와 김치냉장고, 세탁기, TV, 공기청정기 등을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은 ‘반의반의반값’ 행사도 선보인다.

이정아 기자


ds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