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까지 교육 참여 구민 100명 모집

5회 이론 교육…제공 밀키트로 실습까지

‘건강한 강남 밥상 챌린지’ 안내 포스터. [강남구 제공]
‘건강한 강남 밥상 챌린지’ 안내 포스터. [강남구 제공]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10월 5일까지 ‘건강밥’(건강한 강남 밥상) 챌린지에 도전할 구민 100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건강밥’ 챌린지는 배달과 포장음식에 벗어나 스스로 건강식을 실천하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갖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보건소에서 총 5회의 현장 이론 교육을 받고 밀키트 2종을 받는다. 제공 받은 밀키트를 집에서 요리하고 사진을 올리면 챌린지에 성공해 건강꾸러미를 받는다.

교육은 10월 11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1차 단백밥상 차리기 ▷2차 건강밥상 차리기 ▷3차 저염밥상 차리기 ▷4차 저당밥상 차리기로 진행된다 ▷5차 수업에는 김언정 명인을 초빙해 발효밥상 차리기를 배울 수 있다. 밀키트 메뉴는 참치토마토소스덮밥, 연어스테이크와 구운감자 등 균형 잡힌 영양식 10종으로 구성됐다.

강남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남구보건소 홈페이지 ‘교육신청’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성명 구청장은 “이번 챌린지로 구민이 균형 잡힌 식단 관리를 배워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올바른 식생활 정보와 다양한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k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