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4일부터 최근 폭우로 수해를 입은 주민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한 ‘침수가구 집수리 지원’ 접수를 시작한다. 침수피해 인정 4816세대가 대상이며 임대인과 임차인에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한다.

도배와 장판 교체, 방수 시공, 싱크대, 세면대, 양변기 수리 등 침수로 인한 집수리에 따른 관련 비용이 대상이다. 수리비 지급은 영수증, 결제내역 등 객관적 증빙자료를 확인해 지급 기준에 적합한 가구에 지급할 계획이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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