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항공기 소음으로 학습권 침해를 겪는 지역에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장학생’ 223명을 11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하고, 총 3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모집대상은 양천구 공항 소음대책(인근)지역인 신월1~7동과 신정 1·3·7동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한 고등학생과 대학생이다. 다만 2020~2021년 한국공항공사 또는 구에서 지급한 관련 장학금의 기수혜자와 휴학생은 제외된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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