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국회의원 축사

서삼석 국회의원.
서삼석 국회의원.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우리의 공감과 참여가 기후와 환경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아가 치유의 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공동체의 힘입니다.”

영암과 무안, 신안을 지역구로 활동 중인 서삼석 국회의원은 13일 전남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된 ‘2022 에코포럼 in 완도’에서 “기후위기가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곳은 없다”며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 마련의 뜻깊은 자리”라고 포럼 개최를 축하했다.

서삼석 의원은 “지구에 휴식을 줬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지구온난화 한계치까지 남은 시간을 표시하는 기후위기 시계는 7년 이상으로 늘었다”며 “전 세계가 활동을 재개하자 다시 6년으로 줄었다. 인류의 공멸을 막기 위해 함께 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라고 포럼의 의의를 설명했다. 또 “이미 많이 늦었지만, 더 지체하면 인류의 공멸이라는 생각으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라고 모두의 동참도 촉구했다.

이어 서 의원은 헤럴드 에코포럼에 대해 “세계 정부와 기업, 개인의 목소리를 모아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생각과 뜻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라며 “우리의 공감과 참여는 기후와 환경 위기를 극복하고, 나아가 치유의 장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k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