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2일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운영 참여 대·중견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중기부 제공]
이영(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2일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운영 참여 대·중견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중기부 제공]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운영에 참여하는 대·중견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장관은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LG전자, SK이노베이션, 현대자동차, 대상 등 6개사 대표 및 임원들과 만났다. 간담회는 연동제 시범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업들을 초청해 향후 연동제의 확산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영 장관은 기업들의 선도적 참여로 연동제 도입의 물꼬를 트게 된 점에 감사를 표하고, 향후 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도록 독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이영 장관은 납품대금 연동제의 법제화 필요성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업계 및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법안에 담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중기부는 납품대금 연동제 관련 협‧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더 많은 기업들이 납품대금 연동제 상시모집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관계 부처와 납품대금 연동제 법제화를 위해 긴밀히 협의해, 현장에서 수용 가능한 법안이 되도록 대기업, 중소기업 등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경청할 계획이다.


igiza7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