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년제 대학 총 37곳 차트에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조선대학교가 세계 대학 평가 차트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17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조선대는 세계 3대 대학 평가기관으로 꼽히는 '타임스고등교육(THE)'이 발표한 '2023 THE 세계 대학 순위'에서 1201위~1500위권 대에 첫 진입했다.
1971년 설립된 타임스고등교육은 2004년부터 104개국 1799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 여건(30%) ▷연구 실적(30%) ▷논문 피인용도(30%) ▷국제화(7.5%) ▷산학협력 수익(2.5%) 등 5개 지표를 평가해 오고 있다.
이번 2023년도 세계 대학 평가에서 국내 4년제 대학은 총 37곳이 차트에 올랐다.
국내 대학 중 지난해와 비교해 순위가 오른 대학은 연세대와 국과학기술원(KAIST), 포항공과대(POSTECH),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있으며 1년 새 대학 경쟁력이 떨어진 곳은 서울대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 11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선대는 지난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에 소재한 비영리 교육단체인 세계대학랭킹센터(Center for World University Rankings·CWUR)가 발표한 대학 순위에서 호남권 사립대학 중 1위(세계 1193위)에 오른 바 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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