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옹진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에 선정된 두무진항·고봉포항 기본계획이 심의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기본계획 심의 통과로 옹진군은 두무진항과 고봉포항에 14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는 인천지역 내 사업비가 확정된 어촌뉴딜 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이다.
두무진항에는 어항 환경 개선, 유람선 선착장 및 방사제 신설이, 고봉포항에는 해수소통로, 방파제 보강, 어업인 다목적 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옹진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전 행정절차 등을 거쳐 2023년 하반기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이번 기본계획 통과로 어촌계마다의 특색있는 사업들을 추진 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향후 군에서 어촌뉴딜 사업의 성공적인 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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