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내외 경영환경 변수 대비
신동아건설은 최근 원자재값 상승, 부동산경기 침체 등 대내외 급격한 경영환경 변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3S 캠페인’(사진)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3S 캠페인이란 ‘스마트(Smart)한 업무추진과 빠르고(Speed) 투명한 의사결정, 강하고(Strong) 유연한 조직문화 정착’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자는 취지의 전사적인 캠페인이다.
회사는 지난해 진현기 사장이 취임한 이후 경영효율성 제고와 수익성 위주의 사업고도화 전략으로 안정적 매출과 수익성 개선을 도모해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 2조2000억 원의 수주고를 쌓으며 2010년 이후 최대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도 3분기까지 인천 미단시티 민간사업자 공모, 검암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울산다운2 공동주택용지 등 시장불황 속에서도 꾸준히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또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안전경영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올해 안전보건 대표이사(CSO)를 새로 선임, 안전보건 전담조직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편제해 빠른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했다.
강하고 유연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소통경영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사내 제안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현업에 적용하고 있 다.
진현기 신동아건설 사장은 “대내외적 불안요인으로 외적 성장이 어려운 현재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계기가 필요했다”며 “이번 3S 캠페인을 통해 외형보다는 내실을 다져 다시 한 번 내부 결속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경 기자
th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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