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재 등 B2C분야 정통한 경영인
김성태 기존 대표는 고문직으로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락앤락이 이재호(사진) 전 LG전자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이재호)은 이날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재호 대표 선임을 확정했다.
이재호 신임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 MBA 출신으로 최근까지 LG전자 렌탈케어링사업센터장·부사장을 역임했다. 이외에도 엔씨소프트 CFO, 코웨이 CFO·부사장, 쓱닷컴 CFO 등을 거친 전문경영인이다.
특히 LG전자 렌탈케어링사업센터장 재임 당시 적극적인 마케팅과 렌탈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선임 당시 신설된 조직인 렌탈케어링사업센터의 성장세를 안정적으로 이어가 소비재 및 소형가전 분야 등 B2C 분야에 정통한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재호 대표의 선임과 함께 기존 김성태 대표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고문직을 맡는다.
올해 1월 대표로 부임한 김성태 대표는 지난 2003년 락앤락에 입사한 이후 미래전략실장, 전략기획실 본부장, 생산부문장, 글로벌 CFO 등 요직을 거치며 창업자 김준일 전 회장과 함께 회사의 성장을 견인해왔다. 대표직을 맡은 이후에는 전사 경영관리와 한국, 중국, 베트남 등 법인의 사업계획 수립을 비롯한 전사 운영을 담당해왔다.
이재호 신임 대표는 “김성태 대표께서 향후 고문직을 수행하시면서도 회사의 제2의 도약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실 것이라 믿는다”라며 “단독 대표로서 막중한 책임을 잊지 않고 락앤락이 글로벌 생활용품 시장을 리딩하는 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락앤락 관계자는 “경영 구조가 단독 대표 체제로 바뀌는 만큼 보다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책임경영을 통해 락앤락이 다음 성장 단계로 성공적으로 올라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igiza77@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