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로킷헬스케어(대표 유석환)가 아르헨티나에 있는 라보라토리오 바리파마(LABORATORIO VARIFARMA S.A.)와 5년간 8730만달러(약 1240억원) 규모의 피부 재생치료 플랫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라보라토리오 바리파마는 현지 제약 제조 및 유통회사로 1995년도에 설립됐다. 매출액은 1000억원 규모이며, 종양학, 다발성 경화증, 류마티스 관절염, 말단거대증 및 당뇨병 관련 제약을 생산하고 있다.
로켓헬스케어는 자체 개발한 자가유래조직 재생플랫폼 기술을 통해 피부, 연골, 장기의 재생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피부 재생 분야에서는 한국과 미국, 중동 등 7개국에서 임상을 마무리하고, 미주와 아시아 지역에 공급 계약을 체결해 나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라보라토리오 바리파마와의 계약은 브라질에 이어 남미 거대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지난 2020년 콜롬비아 공급계약에 이어 올해 브라질1000메딕사와 1000억원 규모의 피부재생치료 플랫폼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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