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엄진엽 제24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1일 취임했다.
엄 신임 청장은 경북 군위 출신으로 대구 영진고, 경북대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전신인 공업진흥청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그동안 중소기업청장 비서실장, 경남지방중소기업청장, 중소기업청 기업혁신지원과장, 중소벤처기업부 지역기업육성과장, 지역혁신정책과장, 운영지원과장, 옴부즈만지원단장 등을 역임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출범 후 최초의 비고시(7급 공채) 출신 국장으로 4년 연속 함께 일하고 싶은 간부에 선정되는 등 능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엄진엽 청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벤처기업의 어려움을 잘 파악하고 개선하겠다”며 “이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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