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페이스북에 글 올려
“이런 기적만 일어나면 얼마나 좋겠나”
“이태원 참사 같은 재난 일어나선 안돼”
[헤럴드경제] 홍준표 대구시장은 봉화 광산 사고로 221시간 동안 고립되어있다가 극적으로 구조된 광부들이 "이태원 참사로 실의에 빠진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의 등불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런 사고는 절대 나서는 안 되지만 우리 국민들은 이런 사고가 날 때마다 기적의 생환을 기대하면서 기다리다가 기적적으로 생환하면 모두 내 일처럼 감사하고 기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에 이런 기적 같은 일만 일어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홍 시장은 "다시는 이태원 참사 같은 후진국형 재난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국가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보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