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0대 호주 여성이 중국에서 마약을 밀매하다 붙잡혀 사형당할 위기에 처했다.
시드니모닝헤럴드가 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시드니 출신의 칼린다 데이비스(22)는 지난달 중순 중국 광저우(廣州) 공항에서 피터 가드너(25)라는 호주 남성과 함께 75㎏의 필로폰을 밀반출하려다 당국에 적발됐다.
이들은 이 필로폰을 호주로 들여오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사람은 현재 마약 밀매 혐의로 중국 공안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으며 기소되면 최고 사형 선고를 받을 수 있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전했다.
호주 외교부 관계자는 “중국은 마약사범에 대해 매우 엄격한 법을 적용하고 있다”며 “현지 당국에 체포된 호주인들에게 필요한 영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