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가 열관리 시험동을 구축하고 친환경차 열관리 시스템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현대위아는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 부지에 열관리 시험동(조감도)을 착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의왕연구소 내 6069㎡(약 1839평)의 부지에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지는 열관리 시험동은 내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열관리 시험동에서는 친환경 자동차의 모든 열을 통합하여 관리하는 ‘통합 열관리 시스템(ITMS)’의 연구가 진행된다. 현대위아는 이 시험동을 기반으로 열관리 시스템 개발에 역량을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원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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