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현장설명회

참석인원은 제한…온라인으로 생중계

대입 수능일인 17일 고사장인 용산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교실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
대입 수능일인 17일 고사장인 용산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교실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면 입시업체의 입시 설명회가 줄줄이 열린다. 지난해까지는 대부분 온라인 설명회가 열렸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이전과 같이 ‘현장 설명회’도 볼 수 있다.

종로학원은 이달 18일 오후 3시 세종대 컨벤션홀에서 ‘2023 정시 교차지원 전망 및 합격선 예측 설명회’를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설명회는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오프라인 참석은 1000명 규모로 인원을 제한할 예정이다.

종로학원은 지난해에도 주요 학원 중에서는 유일하게 1000명 규모의 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유웨이도 같은 날 오후 6시 연세대공학관에서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울런 수능 가채점 및 진로설명회’에 참여한다. 유웨이의 오프라인 설명회도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처음 열린다. 서울런 가입자와 서울시민이 참석할 수 있다.

오프라인으로는 200명 정도 참석이 가능하며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메가스터디는 19~23일 서초와 강북 등 7개 학원에서 ‘2023 수능 가채점 결과 분석 및 정시 핵심 지원전략 제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모든 수험생과 학부모가 참석할 수 있으며, 학원별로 참석 정원은 200명 정도다. 온라인 설명회는 17일 오후 7시30분에 열린다.

대성학원은 오는 20일 강남대성학원과 대성학원본원에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현장에서 ‘가채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수능 가채점 결과를 분석하고 수시 마무리 전략을 공유한다.

이투스는 오는 19~20일 강남, 목동 등 8개 지점에서 ‘수능 가채점 분석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외부인도 사전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지점별로 500명 가량 참석이 가능하며, 온라인 설명회는 18일 오후 7시에 열린다.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