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하는 최우수 시설을 짓거나, 노후 설비를 교체해 온실가스 배출 효율을 개선하는 기업에 배출권을 더 많이 부여키로 했다. 또 여전히 거래량이 저조한 배출권 거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재 5개인 시장조성자도 늘린다.
정부는 24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16차 배출권 할당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배출권 거래제 개선안을 공개했다.
개선안을 보면 단기개선안엔 기업이 ‘제품 1개를 생산할 때 온실가스 배출량이 동종업계 비슷한 생산시설과 비교해 적은 순으로 상위 10% 안에 드는 정도’로 효율이 좋은 시설을 신·증설하면 배출권을 더 할당하는 방안이 담겼다. 현재 생산시설을 신·증설하면 온실가스 배출권을 추가로 할당해주지만,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하는 시설을 설치하면 배출권을 더 줘 고효율시설 설치를 유도하는 것이다. 김용훈 기자
fact0514@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