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는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한인호(61·사진) 총괄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한 대표는 삼성물산에서 29년간 재직하면서 자원사업부장(상무) 등을 역임한 해외사업 전문가다. 성신양회에서는 2016년부터 해외사업본부장으로 재직했으며, 지난해부턴 총괄부사장을 겸직해 왔다.
한 대표는 취임하면서 “기존 주력사업인 시멘트 등 건자재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회사의 내실을 다지겠다”며 “동남아·중동 중심의 해외사업과 순환자원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사업을 확대해 새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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