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분기마다 실적 발표 이후 진행
위믹스 커뮤니티·투자자 소통 강화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가상자산 ‘위믹스(WEMIX)’ 투자자들과의 불통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직접 간담회에 나선다.
위메이드는 매 분기마다 위믹스 커뮤니티와 투자자들을 위해 장현국 대표가 직접 참여하는 ‘AMA(Ask Me Anything)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장 대표는 매 분기 실적발표와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직접 위믹스의 성과와 현재, 미래를 설명해왔다. 그러나 최근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 사태 속에서 커진 오해를 불식시키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커뮤니티 및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간담회를 추가 신설했다.
앞으로 간담회는 실적발표-커뮤니티·투자자 AMA-미디어 간담회의 순서로 진행된다. 진행자는 커뮤니티·투자자 중에서 선정해 사전조율과 진행을 위임할 예정이다.
이후 토큰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파피루스(Papyrus)를 활용해 위믹스 커뮤니티 및 투자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위메이드 측은 “커뮤니티·투자자가 설득의 대상, 변명의 대상이 아닌 비전의 공감자이자 목표를 향해 함께 가는 사업의 동반자로 바뀌고 있다”며 “위믹스 재단은 이러한 변화를 받아들이고 커뮤니티·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joz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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