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영국 런던증시의 FTSE100 기업 최고경영자(CEO) 평균 연봉이 지난 1년새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8일 컨설팅업체 그랜트 소튼 분석을 인용해 FTSE100 지수에 포함되는 영국 대기업들의 지난해 CEO 평균 기본 급여는 58만3291파운드(10억1800만원)로 전년도와 거의 비슷하지만, 상여금과 스톡옵션을 포함하면 총 연봉은 기본급의 거의 5배라고 보도했다.
그랜트 소튼은 각 기업 연례보고서를 토대로 분석했다.
상여금은 기본급의 98%에서 111%로 올랐다. 보고서는 “올해 상여금 인상은 기업 성과가 개선된 것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스톡옵션 가치는 128% 증가해 평균 121만파운드(21억1085만원)로 불어났다.
금융서비스 기업 CEO의 상여금은 기본급의 거의 두배가 될 정도로 후했다. 기본급과 상여금, 스톡옵션을 모두 망라한 금융업 CEO 연봉은 평균 228만파운드(39억7748만원)였다.
/
jsha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