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주)=김성권 기자]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와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3일 오후, 경북 영주시 풍기읍 삼가리 소백산 기슭의 한 팬션이 한얀 눈이불을 덮어쓰고 고즈넉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경북 상주, 문경, 북동 산지에 한파경보를 구미, 군위, 김천, 예천, 안동, 영주, 의성, 청송, 영덕, 영양·봉화·울진 평지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
문경과 상주, 영주 등 북동 산지와 북서 내륙에는 오늘 밤까지 많은 눈이 예상되면서 이날 낮 12시 20분을 전후해 대설주의보와 대설특보도 내려졌다.(사진=김성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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