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미국을 방문 중인 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빈이 연일 주요 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윌리엄 왕세손은 백악관을 처음으로 방문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환담을 나눴다.

전날 남편과 함께 뉴욕에 도착한 케이트 미들턴은 윌리엄 왕세손의 백악관행에 동반하지 않는 대신 뉴욕 할렘가의 어린이 교육 시설을 둘러봤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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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패션을 즐겨하는 케이트 미들턴은 이날도 네크라인과 소매 부분을 화이트로 포인트 처리한 단아한 블랙 하프코트로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다지 특이할 것 없는 스타일링이었지만 귀족의 기품이 그대로 묻어나는 패션으로 패션의 성지 뉴요커들을 압도했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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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은 이날 저녁 다시 뉴욕에서 만나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네츠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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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일정 마지막 날인 9일 왕세손 부부는 국립 9·11 추모박물관을 방문하고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리는 모교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대학을 위한 기금모금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