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남상남(61·사진) 한양대학교 생활스포츠학부 교수가 한국체육학회 회장 취임식을 갖는다.
남 신임 회장은 12일 오후 4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한국체육학회장 취임식을 갖는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남상남 교수는 지난해 말 체육학회장 선거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해 회장으로 추대됐다.
남상남 회장은 한양대 예체능 대학과장과 학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대학육상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육상전문가다. 청주중고와 서울대 사범대 체육학과를 졸업했다
체육학회는 체육학 연구와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전국 규모의 학회로 16개 분과학회를 거느리고 있으며 현재 회원수는 3000명에 이른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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