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이철우 경북지사는 2023년 계묘년(癸卯年) 신년 화두로 '확실한 지방시대, 영광의 경상북도'를 제시했다.
이 지사는 2일 "대한민국 국민 행복 시대를 열기 위해 지방에서도 일자리가 넘치고 다양한 문화와 가치가 존중받는 '지방시대'가 열려야 한다"며 "그래야만 경북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이 지사의 신년 화두는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라는 국정 목표에 발맞춰 지역발전과 균형발전을 위해 정책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뜻으로 분석된다.
이 지사는 지난달 27일 내년 도정 운영 방향을 발표한 자리에서도 국민행복 시대와 존경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일자리 혁명을 포함한 5가지 과제를 제시한바 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올 한해는 글로벌 경기침체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우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가 전망한다"며 "위기는 곧 기회라 했듯이 확실한 지방시대를 열어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경북의 영광을 재현하는데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나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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