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2023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마을기업’이란 지역주민이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공동체 이익실현을 목표로 한다.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신규(1차) 최대 5000만원, 재지정(2차) 최대 3000만원, 고도화(3차) 최대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강북구에서 거주 또는 근무 중인 주민 5인 이상이면서, 지역주민이 전체 회원의 70% 이상인 법인이 신청할 수 있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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