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강남인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광진구는 2021년부터 강남구청과 공동이용 협약을 맺고, 관내 중고생들에게 인터넷 수능방송 ‘강남인강’ 수강료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16일부터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연간 수강료는 4만5000원으로, 이 중 1만원만 이용자가 결제하고, 나머지는 구에서 부담한다. 주요 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강의를 1년 동안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으며, 형제자매끼리 계정 공유도 가능하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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