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한우 100마리! 파격 할인 행사'가 열린 9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한우 제품을 고르고 있다. 사진=농협유통 제공
농협유통 '한우 100마리! 파격 할인 행사'가 열린 9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한우 제품을 고르고 있다. 사진=농협유통 제공

[헤럴드경제]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이 한우 출하량 증가와 소비감소로 하락한 한우가격으로 힘든 축산 농가를 돕기 위해 '한우 100마리!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농협유통의 '한우 100마리! 파격 할인 행사'는 전년대비 20% 떨어진 한우가격과 물가 상승에 따른 생산비 증가로 힘든 축산 농가를 돕기 위해 유통 마진을 최소화하여 축산 농가에는 제값을, 소비자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과 창동점, 고양점, 성남점, 수원점, 삼송점, 동탄점, 양주점 등 총 18개 매장에서 오는 11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등심과 국거리, 불고기, 채끝, 양지 등 대표품목 한우 100마리분을 시중가 대비 최대 32.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j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