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부터 순회 간담회 통해 주민 소통 나서
[헤럴드경제(양산)=임순택 기자]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이 11일 물금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시민과의 간담회를 갖고 시민 소통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는 도·시의원, 지역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40분가량 진행됐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는 주민들의 자유로운 질문과 시장·관계 공무원들의 답변으로 격의 없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물금읍 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신도시 교통체증과 주차난 해소, 주민 편의시설 설치 등을 건의했다.
나동연 시장은 “시민 생활 불편사항 등에 대해서는 즉각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며 “타 기관 협의나 세부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도 주민의 입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9일 삼성동과 중앙동을 시작으로 순회 간담회를 시작한 나동연 시장은 11일 물금읍·원동면, 오는 12일 상북면·하북면, 13일 강서동·평산동, 16일 소주동·서창동, 18일 덕계동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kookj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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