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원익큐브(대표 오영신ㆍ014190)는 일본 바이오 신약개발기업 온콜리스바이오파마(이하 온콜리스)와 혈중부유암세포 진단제품 OBP-1101(텔로메스캔 F35)에 관한 한국독점 사용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온콜리스는 국내 코스닥 시장과 유사한 일본 ‘마더스(MOTHERS)’ 시장에 상장된 기업으로, HIV치료제(OBP-601), 암진단시약(OBP-401),표적항암제(OBP-301) 등의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기술력 있는 기업이다.
원익큐브 관계자는 “본 제품은 인체 혈액내에 부유하는 암세포를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암환자의 초조기 발견, 예후 모니터링 및 치료약 선택에 일조할 것으로 판단하며, 2015년 1월 OBP-1101에 대한 국내 허가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y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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