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테크놀로지와 민주주의 연구소
한국언론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회 공동 주최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성균관대 테크놀로지와 민주주의 연구소가 한국언론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회와 공동으로 ‘온라인 혐오표현과 정치’를 주제로 한 신년세미나를 개최한다.
21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총 3편의 발제가 예정됐다. ‘20대 대통령 선거와 정치적 혐오표현:뉴스댓글 3000만건에 나타난 모욕과 멸시, 증오 선동’부터 ‘유튜브 사이버렉카 채널에 나타난 혐오의 유형과 악성댓글의 양상 분석’, ‘뉴스 댓글의 비시민적 언어 및 소셜 이모티콘의 이용 효과’ 등의 발제 이후 학계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된다. 이신행 중앙대학교 교수, 김지원 단국대학교 교수 등 학계 전문가들은 온라인 혐오 표현의 생성과 확산, 이로 인한 정치적 영향 등에 대해 발제와 토론을 통해 정치커뮤니케이션의 현재 상황을 짚어볼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이재국 성균관대 교수는 “최근 우리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온라인 혐오표현의 양상과 그 영향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자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특히, 뉴스 등 현실 정치와의 관계를 파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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