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경기도의 노래방에서 50대 남성이 노래방 사장을 무차별적으로 때리고 난동을 피운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9일 경찰에 따르면 50대 남성 A 씨는 지난달 경기 화성의 한 노래방에서 노래방 여사장을 수차례 때리고 난동을 피웠다.
A 씨는 "노래방 도우미가 청바지를 입었다"며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를 대 노래방 여사장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가 공개한 내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A 씨는 노래방 여사장에게 무언가를 말하다가 갑자기 휴대폰을 던지고 폭력을 행사한다.
A 씨는 여사장 정강이를 발로 차고 목덜미도 움켜쥐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신고를 받고 지구대 경찰관이 출동했다. A 씨는 경찰관이 다녀간 후에도 30분 정도 욕설을 하고 난동을 피우다가 간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이후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고소장이 접수되자 A 씨는 취하해달라고 사과했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을 마쳤다. 곧 A 씨를 불러 자세히 사건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yul@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