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DGB대구은행은 유학경비, 해외체재비 등 특정 사유로 해외송금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비대면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신청'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거래외국환은행 지정은 외환 거래(해외송금, 환전 등)의 효과적인 사후관리 및 신고를 위해 하나의 은행을 사전에 지정하는 절차다.
유학생이나 해외체재자가 기존에는 반드시 영업점을 방문해 지정 신청해야 했는데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 'IM 뱅크 앱'에 가입 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로 유학생 및 해외체재자의 경비 항목 지정 신청 비대면 진행, 유학생 지정거래 고객의 재학 증빙서류 비대면 거래 등을 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해외체재자(유학생 포함)에 대한 비대면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성이 강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의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