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현대중공업은 울산 동구지역 저소득 가구 아동을 위해 장학금 등으로 5540만원을 후원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울산 동구청에서 ‘생계곤란세대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 기탁했다.
후원금은 올 한해 동구지역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위소득 100% 이하 등 저소득 가구의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4440만원은 아동 30명의 장학금으로, 1100만원은 아동 11명의 긴급 생계비로 각각 활용한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1월 초록우산 측 추천을 받아 초등학생 이하 16명, 중학생 이상 14명 등 총 30명을 장학금 대상자로 선정해 매월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이상 15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장학금은 대상 아동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지원된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려운 가정환경에 굴하지 않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 꿈을 활짝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ehkim@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