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선임기자]한성백제박물관(관장 이인숙)이 연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가족교육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한국고대 시간여행’ 프로그램을 13일부터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가족 누구나 참가해 놀이와 체험으로 한국 고대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다. 프로그램은 칠교놀이, 투호놀이, 숨은 유물찾기, 역사퀴즈 풀기, 역사퍼즐 맞추기 등 다섯 가지 체험마당으로 구성된다.
참가 가족들은 각 체험마당을 통과해야만 다음 체험마당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통과 여부 및 시간에 따라서 매번 순위가 바뀔 수 있다. 따라서 참가 가족들이 서로 지혜를 모으고 역할을 잘 분담해야만 주어진 시간 안에 각 체험마당을 통과할 수 있다. 모든 과정을 통과한 가족에게는 박물관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13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에 각각 3회, 모두 6일 동안 18회 운영된다. 참가 등록은 교육 당일 오후 12시30분부터 박물관 교육실 앞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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