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명탐정 카라큘라' 영상 캡처]
[유튜브 '명탐정 카라큘라' 영상 캡처]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아옳이(본명 김민영·32)가 전남편인 카레이서 서주원(32)의 외도 영상을 공개한 후 심경을 밝혔다.

아옳이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이혼 발표 영상이 올라간 이후로 끊임없이 시끄러웠죠? 피로감 잔뜩 느끼게 해드린 것 같아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인터뷰까지 하는 것이 맞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저에 대한 오해들이 자꾸만 쌓여가고, 제 채널에서 해명하는 방법도 있었겠지만 아옳이 채널에서는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고 말했다.

아옳이는 “복잡한 심경으로 해야만 했던 이야기를 어쩔 수 없는 마음으로 했다”라며 “정말 마지막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 앞으로 또다른 공격이 들어온다면 대응 없이 제 갈길을 묵묵히 걸어가며 잘 살아보고자 한다. 그동안 저에 대해 작은 오해라도 있었던 분들 인터뷰 영상을 통해 (오해를)해소하길 바란다.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옳이는 최근 배우자였던 카레이서 서주원과의 이혼 소식을 밝혔다. 이 과정에서 서주원의 외도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아옳이는 13일 유튜브 채널 ‘명탐정 카레이서’를 통해 서주원의 외도 증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서주원은 아옳이가 보증금 및 인테리어 비용을 내준 식당에서 상간녀와 친구와 함께 식사를 하고 있으며, 상간녀는 서주원에게 스킨십을 서슴지 않았다.


min365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