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개방정원 신규 공모
[헤럴드경제(순천)=신건호 기자] 순천시가 오는 3월 10일까지 민간정원을 관광객에게 개방하는 ‘2023개방정원지정’을 위한 공모를 추진한다.
대상 정원은 개인 30㎡, 단체나 법인은 100㎡(건축면적 제외) 이상의 규모로 관광자원으로서 가치가 있고, 일정기간 개방이 가능하며, 정원 탐방 축제 등 순천시의 정원 관련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전문가의 현장 심사를 통해 개방정원으로 선정되면 등록증과 명패, 소정의 정원관리 재료비가 지원되며, 개방정원 안내책자 등에 정원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개방정원 지정은 시민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우수 민간정원 5개소 내외를 선정하여 등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41개 정원이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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