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진서 변상일 박정환 3명 남아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한국바둑 톱3 신진서 박정환 변상일 9단이 농심배 3연패를 향한 마지막 라운드에 나선다.
제24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우승국을 결정지을 본선 최종 3라운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속행된다.
2라운드까지 한국은 강동윤이 4연승을 달리는 등 선전해 3명이 남아있고, 중국이 커제 구쯔하오 2명, 일본은 이야마 유타 1명만이 살아남았다.
3라운드는 20일 박정환 9단과 일본을 전패 탈락의 위기에서 구해낸 이야마 9단의 대결로 시작된다. 상대전적은 6승 2패로 박정환이 앞서있으며, 최근 5연승 중이다.
이야마는 지난해 11월 열린 2라운드 최종전에서 중국의 렌샤오 9단을 꺾어 2연승에 도전한다. 당시 이야마가 패했다면 일본은 최종 3라운드에 아예 나서지 못하는 수모를 당할 뻔 했다.
박정환은 이야마와이 대국을 앞두고 “중요한 상황이지만 뒤에 든든한 우리 선수들이 있어 편하게 둘 수 있을 것 같다”며 “있는 힘껏 둬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농심신라면배는 그동안 한국이 14회, 중국 8회, 일본 1회 우승을 기록했다. 우승상금은 5억 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 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 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withyj2@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