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과학대는 측지정보과 김석종 교수가 제23대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중앙회장에 당선됐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 교수는 전날 열린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제51차 정기총회에서 재적 대의원 68명 중 66명 득표로, 지난 2020년 제22대 회장 선출에 이어 이번 23대 회장에도 당선됐다. 김 회장은 대구과학대 측지정보과에서 30년간 측량·지적·GIS(지리정보시스템)전공학과에 재직하며 8년간 대학총장 역임, 측량최우수기관 대통령표창 등을 비롯해 공무원과 공사 245명 배출, 공간정보기술인력 2143명 일자리창출에 기여했다. 또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대의원, 이사, 부회장, 회장직을 수행해오면서 합리적인 일처리로 회원들의 신임을 얻어왔다.
김석종 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우리나라 공간정보산업의 선도적인 플랫폼협회를 육성할 수 있도록 민주적 통합 리더십으로 '합리적이고 힘 있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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